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술중심교육 대 전인교육 (문단 편집) === 교과 내용 경감에 대한 부작용을 고려하라 === [[전인 교육]] 측은 기본적으로 수업 시수를 줄이거나 학습량을 대폭 경감하는 쪽을 지향한다. 하지만 '교과 내용 부담'이 '학습량 부담'이 무조건 일치되는 문제가 아니다. 오히려 교과 내용이나 시험 범위가 줄어들면 내신이든 수능이든간에 상대평가 특성상 [[킬러 문제]]가 그만큼 많아지기 때문에 오히려 '학습량' 자체는 늘어날 수도 있다. [[2009 개정 교육과정]]이 전면 시행된 [[2013년]](2009 개정 교육과정 수능 첫 세대)부터 자리잡았으며 [[2015 개정 교육과정]]부터는 전인 교육의 교과 내용 경감 정책이 대폭 확대되었다. 하지만 [[입시]] 부담감이 오히려 역으로 솟구치는 예상치도 못한 부작용을 낳고 말았다. 자세한 것은 논의를 벗어나므로 [[대학수학능력시험/문제점 및 해결 방안 #s-2|수능 시험 범위 · 문항 수 · 교과 내용 축소로 인한 문제점]] 문서와 [[2015 개정 교육과정 #s-2|2015 개정 교육과정 비판]] 문서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